[SGF시리즈#1]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한 분석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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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 세계는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헬스케어 시스템은 물론, 우리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놓았습니다. 세계 최대 분석 컨퍼런스인 ‘SAS 글로벌 포럼 2020’을 SAS 글로벌 포럼 역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된 것도 그 같은 변화 중 하나일 것입니다.

SAS 글로벌 포럼은 전 세계 경영진과 산업별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와 SAS 사용자가 참석하는 분석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지난 6월 온라인 ‘SAS 글로벌 포럼 2020’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데이터 분석 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다양한 세션들이 발표됐습니다.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SAS 글로벌 포럼의 주요 영상들을 SGF 시리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시리즈는 SAS 짐 굿나잇 CEO의 환영사와 올리버 샤벤버거 수석부회장 겸 COO&CTO의 분석의 원칙에 대한 Executive Welcome 세션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뉴노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SAS 짐 굿나잇 CEO는 고객이 이 혼란의 시기를 잘 헤쳐나가고, 뉴노멀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S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올리버 샤벤버거 수석 부회장은 미지의 세상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기위한 견고한 나침반인 '분석의 원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 주요 내용을 아래 소개합니다.

팬데믹 극복을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 분석

짐 굿나잇 SAS 공동 창립자 겸 CEO

팬데믹 위기가 시작된 몇 주 동안, 분석은 질병과 싸우는 가장 중요한 무기 중 하나였습니다. 발병의 규모와 범위, 복잡성은 때로는 데이터 모델과 알고리즘을 뛰어넘었고, SAS는 새로운 모델을 신속히 개발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의 공중 보건 담당자는 사용 가능한 병상 수, 코로나 바이러스 거점 위치, 발생 지역에 대한 적절한 리소스 투입 방법 등을 빠르게 파악해야 했습니다. SAS는 밀려드는 코로나19 환자로 인해 대응 계획을 보다 신속히 마련해야 했던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과 협업하며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공중 보건 외에도 데이터와 분석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즈니스 위기를 극복하려는 모든 산업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SAS와 함께 수요 예측(Forecast)을 안정화하고 예측 추정(Prediction)을 개선하여 수요 패턴에 나타난 단기 변화를 예측했습니다. 유통업계 고객은 SAS 분석을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체는 공장을 계속 가동시키기 위해 공급망과 노동력 조달 문제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SAS는 이같은 기업 고객들이 최적화 모델을 사용하여 공급망을 균형있게 유지하고, 순이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통신업계는 네트워크의 움직임을 분석해야 합니다. SAS는 필리핀의 가장 큰 통신회사인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과 협업하여 새로운 환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예측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분석은 특별한 도전 과제 해결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대 근무 인원을 줄여 안전 거리 유지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의 제지회사인 조지아퍼시픽(Georgia Pacific)은 Customer Connection 분석을 활용하여 특정 상품에 대한 수요 급증과 다른 상품의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각국 정부는 어려움에 직면한 기업의 비즈니스를 돕고, 개인이 코로나19의 폭풍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많은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경제 안정화에 도움을 주지만, 이를 노리는 사기도 있습니다.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사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 분야에서 SAS 분석을 적극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SAS 애널리틱스의 3원칙

분석은 코로나19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일상과 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회복기에도 분석의 역할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미지의 영역에 있습니다. 분석 기업인 SAS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이 길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견고한 나침반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분석의 원칙’이라 부릅니다. 이 원칙은 고객이 직면한 도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SAS의 접근 방식이자 철학입니다.

SAS가 제시하는 '데이터 분석 3대 원칙'

[분석의 원칙 #1, 분석은 데이터를 따르며, 어디서나 가능하다] 데이터가 있는 곳 어디서나 분석이 필요합니다. 분석이 없는 데이터는 가치가 없습니다. 이 원칙은 적절한 분석 기술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지점에서 적재적소에, 적시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원칙 #2, 분석은 알고리즘 그 이상이다] 분석의 가치는 더 이상 알고리즘의 기능에만 있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데이터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팀은 구축한 모델이 아닌, 창출한 가치로 평가받습니다. 분석은 전사적 수준에서 확장 가능하고, 통합적이고, 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야 합니다. 또 다양한 기술과 분야별 전문 지원이 필요합니다.

[원칙 #3, 분석의 민주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데이터와 분석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팀을 넘어 확장되지 않는다면,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전사적으로 가능한, 모두를 위한 분석이 돼야 합니다.

SAS의 분석 3대 원칙을 지원하는 SAS Viya 4.0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등 SA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은 지난 블로그 콘텐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널리틱스>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SAS의 지원

분석 플랫폼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러 혁신 단계를 한번에 거치면서 클라우드, AI, 머신러닝, 더 높은 수준의 자동화, 모델 구축과 거버넌스 강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데이터 중심에서 모델 중심으로 조직을 진화하게 합니다. 데이터는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반면, 모델은 비즈니스 그 자체가 됩니다.

알고리즘 기반의 자동화 세상에서는 논리와 의사결정을 위한 근간 알고리즘을 비즈니스에 사용해도 안전한지 알아야 합니다. 관리되고, 통제되고, 설명할 수 있고, 투명한, 최적의 상태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구매한 가전제품을 망설임 없이 전원에 연결합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SAS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세상에서 고객에게 이같은 안심을 드리고자 합니다.

짐 굿나잇 회장은 환영사에서 SAS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고객이 직면한 도전 과제를 고객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즈니스를 새롭게 구성하고,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하도록 도울 방침입니다. 또한 혁신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세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갈 계획입니다.

다음 SGF 시리즈에서는 인구 이동 분석접촉자 추적 등 SAS 분석 기술이 어떻게 팬데믹 극복을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SAS 짐굿나잇 회장과 스티브 베넷 글로벌 정부기관 프랙티스 부문 이사의 세션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SAS 글로벌 포럼의 주요 영상은 국문 자막과 함께 Virtual SAS Global Forum 2020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AS 짐 굿나잇 회장의 환영사와 시장 전망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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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Marketing & Communications Spe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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