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Korea
데이터를 넘어 인텔리전스 세상으로 향하는 SAS 코리아의 여정에 함께 하세요.1990년,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가시화되면서 이전까지 불가능했던 연결, 지식,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요즘, 인터넷의 가장 최신 형태인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IoT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가운데 과연 우리는 1990년에 인터넷을 사용했던 것처럼 지금 IoT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당시 우린 인터넷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2012년, 인터넷과 재생
오늘은 SAS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온 프로그래머이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SAS Viya 사용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새롭게 출시된 ‘SAS Viya(SAS 바이야)’ 환경을 사용해 본지는 이제 6개월이 지났는데, 벌써 푹 빠졌다고 합니다! SAS9 환경에서 사용했던 많은 통계 기법을 SAS Viya 환경에 동일하게 적용했을 때 그 속도와 더 높은 정확성에 감격했답니다. 그렇다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고객관계관리(CRM), 여행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라 요즘 ‘먹방’과 ‘쿡방’의 인기를 무섭게 따라잡고 있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바로 ‘여행 방송’입니다! 꽃보다 할배의 열풍을 시작으로 원나잇 푸드트립, 패키지로 세계 일주 – 뭉쳐야 뜬다, 배틀 트립 등 각종 여행 방송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방송 후 관련 여행 상품들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죠!
오탐(False Positive), 자금세탁방지(AML)의 새로운 도전 과제 2016년 2월, 미국 재무부 산하의 금융범죄단속반 ‘FinCEN(Financial Crime Enforcement Network)’은 플로리다 주 지브롤터 프라이빗 뱅크(Gibraltar Private Bank)와 트러스트 컴퍼니(Trust Company)에 자금세탁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프로그램의 ‘상당한’ 결함을 이유로 4백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글로벌 금융 업계의 이목은 당시 보고된 여러 결함 중 ‘오탐(false positives)’으로 쏠렸습니다. *오탐(False Positive):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