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Korea
데이터를 넘어 인텔리전스 세상으로 향하는 SAS 코리아의 여정에 함께 하세요.여러분은 ‘프로파일링(profiling)’하면 뭐가 제일 먼저 생각나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범인을 추적하는 범죄 프로파일러(profiler)를 떠올릴 것 같은데요. 맞습니다. 프로파일링은 범죄 현장과 증거를 분석해 용의자의 범행 수법은 물론 성별, 나이, 습관, 성격, 직업 등을 추론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범죄 수사 기법 중 하나인데요. 최근 범죄 심리학을 다룬 드라마와 영화가 큰 인기를 끌며 대중에
지난 3월 31일 막을 올린 ‘2017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어느새 중반부를 넘어섰습니다. 개막 두 달 만인 5월 30일 최소 경기 수 기준 역대 다섯 번째로 누적 관중 300만명을 넘어서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수많은 관중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 외에도 야구장 곳곳에서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 야생 동물의 날(World Wildlife Day)’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지난 2013년, 국제 자연 보호 연맹(IUCN) 산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의 170여개 체약국은 3월 3일을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식물에 대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하는 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1990년, ‘인터넷’이라는 개념이 가시화되면서 이전까지 불가능했던 연결, 지식,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요즘, 인터넷의 가장 최신 형태인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IoT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가운데 과연 우리는 1990년에 인터넷을 사용했던 것처럼 지금 IoT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당시 우린 인터넷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2012년, 인터넷과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