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Korea
데이터를 넘어 인텔리전스 세상으로 향하는 SAS 코리아의 여정에 함께 하세요.SAS Visual Analytics(이하, VA)의 보다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파라미터의 개념과 용도를 소개해 드린 데에 이어, 이번에는 파라미터의 활용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설정 상황 SASHELP의 CARS라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CARS 데이터는 총 428개의 관측값과 15개의 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 Make, Model 등 5개의 범주형 변수를 제외하면 Invoice,
SAS Visual Anaytics(이하, VA)를 사용할 때, 리포트의 형태를 고정하고 변수만 변경하면서 그래프 및 값들이 바뀌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VA에서 파라미터를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파라미터의 활용법을 다루기 전에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파라미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등에 대한 내용을 먼저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블로그
지난 포스팅(컴퓨터가 사물을 보는 방법 1편, 2편)에서는 CNN(Convolution Neural Network)에서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과 함께 CNN의 학습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았습니다. CNN은 데이터(특히 이미지 데이터)에 합성곱, 풀링, 패딩 등의 작업을 거쳐 특징을 추출한 후 회귀 또는 분류를 수행하는 딥러닝 모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기법들을 SAS Viya에서 구현하는 실습을
SAS는 2020년 1월, LTS 2020.1 버전의 SAS Viya 4를 출시했습니다. SAS Viya 4는 기존 SAS의 솔루션인 SAS 9, SAS Viya 3.5 버전과는 달리 완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버전의 솔루션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SAS Viya 4의 서비스인 CAS(Cloud Analytics Service, 이하 CAS)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CAS란 무엇일까요? CAS는 고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