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SAS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9(SAS Analytics Experience 2019)'에서는 SAS의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처리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어떻게 실제(real)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짐 굿나잇 SAS CEO, 올리버 샤벤버거 SAS 수석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 최고기술책임자(CT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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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혁신 기술의 중심지 밀라노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분석 컨퍼런스 ‘SAS 애널리틱스 익스피리언스 2019(SAS Analytics Experience 2019)’가 개최됐습니다. 3일간 밀라노 컨벤션 센터(Mico Milano Convention Centre)에서 진행된 올해 컨퍼런스에는 1,800명이 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에게는 56개의 breakout 세션, 48개의 데모 부스, 그
지난 7월 4일 SAS코리아는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제조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SAS 제조 이노베이션 포럼 2019(SAS Manufacturing Innovation Forum 2019)’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SAS는 이번 포럼에서 미국, 독일, 일본 및 국내 제조사들의 고객 사례를 통해 ▲글로벌 B2B 업계의 예측 자산 유지보수 ▲제품 품질 및 투자 수익(ROI) 개선 ▲수요 예측을 통한 생산/판매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기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자동화 등 2017년 한 해를 주도해온 기술 트렌드는 2018년은 물론 그 미래에까지도 계속될 것입니다. 실질적인 차이는 이 기술들의 결합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한 예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은 그 자체로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격(transformative)을 지닙니다. 사물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으로 구현될 연결되고 자동화된 세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상상해보세요. 2018년에는 지능(intelligence)과
최근 금융, 통신, 자동차, 공공, 리테일, 교육 등 모든 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한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인데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머신러닝), 로봇 등 첨단 ICT 기술의 융합으로 완성되는 4차 산업혁명은 미래 산업의 필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제조업은 이른바 ‘인더스트리 4.0’의 촉발과 함께 그 새로운 혁명의 시작을 알렸는데요.